약간 갈색을 띄고 있는 '올리렉스'는 전혀 맵거나 화~한 느낌이 없이
순해서 평소 목관리 캔디 제품 좋아하지 않던 분들은 물론이고
어린아이들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우리집 최신 (감기)유행의 선두주자 5살 첫째!!
매운걸 지독하게 싫어해서 김치는 물론이고
후추 조금이라도 들어간 음식은 혀가 아프다고 못먹는 아이인데요
요즘 추워진 날씨에 감기를 달고 살면서 무척 힘들어하거든요
목이 부으니까 열이 나기도 하고 음식도 잘 못먹고
목이 아프니까 잠도 못자서 아이도 저도 힘들 때
혹시나 싶어서 목에 칙! 뿌려준 올리렉스~
그야말로 효과는 올레!!
그 이후로 아이가 목이 불편하다 싶으면
"엄마 칙 뿌리는거 먹고 싶어요"라면서 올리렉스를 들고올 정도에요
날씨가 조금 풀렸다고
어린이집 하원하고는 놀이터에서 10분정도 짧게 놀았는데
아직은 찬바람 쌩쌩부는 날씨가 목이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럴때면 제가 챙겨주기전에 아이가 먼저 들고오는 올리렉스!
가볍게 칙~뿌려주면 간편하게 목건강을 챙길 수 있고
쓰거나 화끈거리지 않아서 엄살 많은 4~5세 아이도 무난하게 사용해요
요즘 한창 기침감기가 심한 아이들~
주말에도 실내위주로 외출을 하게 되는데요
난방 때문에 건조하고 털 소재의 겨울옷 때문에 목이 칼칼할 때가 많잖아요?
저는 아이들과 외출할 때 주머니에 꼭 올리렉스를 챙겨다니면서
아이들이 불편해하는 것 같으면 수시로 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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