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꼬맹이들 올리렉스 키즈 사용기를 공개합니다~
우리집 꼬맹이들도 다들 기관지가 약한지라
겨울철만 되면 **를 달고 살아요.
목감기도 자주 걸려 쉽게 목소리가 변하기도 한답니다.
이녀석들 매일 나가서 노느라 정신이 없더니만
세명다 목소리가 변해 있답니다.
우리집 꼬맹이들은 올리렉스 목스프레이에 어떻게 반응할지
너무 궁금한거 있죠!
면연력이 약한 우리집 꼬마 아가씨 첫째에요
평상시 쓴 약도 꿋꿋히 잘도 먹는 우리집 꼬마 아가씨랍니다.
하지만 약먹으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얼굴을 찡그리게 되는 애기랍니다. ㅋㅋ
목도 튼튼하게 해주고, 건강하게 해주는 맛있는 약이니까 한번만 먹어보자 하니깐
그제서야 자기가 할 수 있다면서 인안에 넣고 칙칙 뿌리더라구요.
"생각보다 안쓰고 맛있어요!"
먼저 목감기가 유난히도 잦은 둘째 꼬마 왕자에요.
얼마나 개구진지 매일 밖에나가서 놀기가 바쁘답니다.
어렸을때부터 독한 약을 달고 살아서인지
키즈 스프레이는 맛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었거든요~
"칙칙칙 뿌리면서 입안에 약 바르는거네"
라며 잼이있어 하더라구요.
우리집 까다로운 꼬마아가씨에게도 합격이네요.
우리집 말괄량이 막둥이에요. ㅎㅎ
집에서 귀여움을 한몸에 받고 있어서인지 티없이 맑고 밝은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하지만 요 쪼꼬만 녀석이 맛에는 얼마나 민감한지
맛없으면 절대 먹지 않아요.
하지만 누나랑 형아가 목스프레 키즈 가지고 있으니
자기도 꼭 해봐야 한다면서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말릴새도 없이 입안에 가져다 대고 칙칙칙 뿌려대면서
잼있어 하더라구요.
우리집 꼬마 막둥이도 쓴약을 무지 잘먹는데요.
올리렉스 목스프레이쯤은 무난하게 잘도 사용해요
- 특정 질병, 효능효과에 대한 표현은 **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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